정신건강정보 마음건강은 우리의 최우선 가치입니다.

아동·청소년정신질환

ADHD

ADHD란

3세 이전에 발병하지만, 정규교육을 받기 전에는 알기 어렵고, 그저 산만한 편이라고 치부해버리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체로 초등학교 3~5% 남자 아이에게서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청소년기가 되면서 증세가 호전 되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증세가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울증과 품행장애, 학습장애, 언어장애 등과 함께 나타나기 쉽습니다.
집중력이 매우 떨어지며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증상의 특징입니다.
감정의 변화가 크고 기억력의 저하 증세가 나타납니다.
소근육 운동 능력이 떨어지며 학습능력저하가 나타나 학습장애가 생깁니다.
이 장애를 가진 아동의 75%가 적대감, 분노, 공격성, 반항 등의 행동상의 문제를 가지고 있고 이 때문에 학교 적응에 실패합니다.
틱장애와 동반되는 경우가 40% 정도이며 강박장애와 동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은 어떤 것이 있나요?
집중하는 것을 힘들어 합니다.
세밀한 것에 대해 관심을 갖지 못하거나 학업이나 활동 시 실수를 많이 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지 못합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하는 활동에 어려움을 자주 나타내고, 필요한 물건을 자주 잃어버립니다.
과다한 행동을 보입니다.
한 자리에 오래 앉아 있는 것을 힘들어 하고, 교실에서도 차분하게 있지 못합니다. 또는 손발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또래와는 놀이 활동 시에도 즐기지 못하고 끊임없이 행동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충동적인 행동을 보입니다.
질문을 끝까지 듣지 않고 대답을 하거나,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는 것을 힘들어 하며 친구들과 게임을 하거나 활동을 할 때 자주 간섭하거나, 끼어드는 모습을 보입니다.
치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약물치료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아동들의 80% 이상에서 즉각적이고 긍정적이며 분명하게 호전된 반응을 보이고, 학습능력이 향상 됩니다.
사회성이 저하되고, 대인 관계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사회성 증진 집단 치료를 적용하고, 문제 행동의 목록을 만들어서 아동에게 상벌을 주는 행동치료를 적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양육의 어려움과 문제 원인이 부모-자녀 관계에 있을 경우는 부모 및 가족 상담을 진행하고 증상을 악화시키는 환경을 차분하게 만들어 주기 위한 개입이 있습니다.